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이외수의 감성사전 - 우박 外
나는 나를 좋아한다
외모와 목소리
누구나 복잡하구나
역사의 신(神)
오고 가고
왜 비평이 필요한가
벌떡 일어난다
진실을 말하는 용기
역경을 이긴다
천국에 대한 생각
은하수가 보인다
종이책의 향기
역사의 신'은 살아 있다
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
실루엣만 남은 사람
임종을 목격한 사람
아름다운 마침표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여름 外
부끄러움을 아는 것
참 좋은 글과 그림 아닙니까? 이런 작품을 써내고 그려 내는 것이 "시대의 작가"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한 걸음씩 우리네 마음을 토탁이는 손 짓에 설움받는 민초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좀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