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 추천 수 0 댓글 0
자신만의 힐링 장소
'자신만의 힐링 장소'를
물색해 두라고 재차 강조하고 싶다.
자신을 투영해서 바라볼 수 있는 곳이자,
객관적으로 자신을 판단할 수 있는 곳이다.
바로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위로받을 수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 편한 마음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멍 때려도 좋다.
그냥 자연을 접하면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이다.
자신의 내면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자, 우리
노후 생의 완충재이며 재충전소가
될 것으로 의심치 않는다.
- 이종욱의 《노후 역전》 중에서
물색해 두라고 재차 강조하고 싶다.
자신을 투영해서 바라볼 수 있는 곳이자,
객관적으로 자신을 판단할 수 있는 곳이다.
바로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위로받을 수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 편한 마음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멍 때려도 좋다.
그냥 자연을 접하면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이다.
자신의 내면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자, 우리
노후 생의 완충재이며 재충전소가
될 것으로 의심치 않는다.
- 이종욱의 《노후 역전》 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3,178 | 2023.02.04 |
3160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 風文 | 192 | 2024.11.08 |
3159 | 돈은 '힘'이다? | 風文 | 323 | 2024.11.08 |
3158 | 이외수의 감성사전 - 현모양처 外 | 風文 | 241 | 2024.11.08 |
3157 | 이외수의 감성사전 - 화장 外 | 風文 | 276 | 2024.11.06 |
3156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잡초 外 | 風文 | 265 | 2024.11.04 |
3155 | 박테리아의 무서운 진화 | 風文 | 219 | 2024.11.04 |
3154 | 아이들이 숲에서 써 내려간 시(詩) | 風文 | 263 | 2024.11.01 |
3153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섬 外 | 風文 | 251 | 2024.11.01 |
3152 | 딸의 마음속 이야기 | 風文 | 220 | 2024.10.30 |
3151 | 이외수의 감성사전 - 군대 外 | 風文 | 678 | 2024.10.28 |
3150 | 이외수의 감성사전 - 말단사원 外 | 風文 | 188 | 2024.10.25 |
3149 | 비타민D를 어디서 구할까 | 風文 | 706 | 2024.10.25 |
3148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주정뱅이 外 | 風文 | 668 | 2024.10.24 |
3147 | 가공식품의 위험성 | 風文 | 688 | 2024.10.24 |
3146 | 이외수의 감성사전 - 크리스마스 外 | 風文 | 672 | 2024.10.23 |
3145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수면제 外 | 風文 | 672 | 2024.10.22 |
3144 | 식사 때 지켜야 할 수칙 | 風文 | 669 | 2024.10.22 |
3143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정오 外 | 風文 | 649 | 2024.10.21 |
3142 | 몸이 말하는 신호 | 風文 | 263 | 2024.10.21 |
3141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엑스트라 外 | 風文 | 646 | 2024.10.18 |
3140 | 혼은 어디로 갈까 | 風文 | 619 | 2024.10.18 |
3139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주인공 外 | 風文 | 549 | 2024.10.17 |
3138 | 지옥 같은 고통은 왜 올까 | 風文 | 550 | 202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