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음과 웃음
우리는
감정을 느끼도록 만들어졌다.
감정을 억제하거나 묻어두거나 숨기는 것은
우리 본성과 어긋난다. 이 경우 어느 날 갑자기
화산처럼 감정이 폭발하거나 몸에 병이 생기기도
한다. 이것은 뭔가 문제가 있다는 분명한 신호이다.
울음과 웃음은 몸에서 에너지가 방출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감정 흐름이 막히지 않게
해주는 가장 인기 있는 형태의 해소제다.
그러니 감정을 마음껏 분출시키자!
- 트레이시 리트의 《당신은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중에서
감정을 느끼도록 만들어졌다.
감정을 억제하거나 묻어두거나 숨기는 것은
우리 본성과 어긋난다. 이 경우 어느 날 갑자기
화산처럼 감정이 폭발하거나 몸에 병이 생기기도
한다. 이것은 뭔가 문제가 있다는 분명한 신호이다.
울음과 웃음은 몸에서 에너지가 방출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감정 흐름이 막히지 않게
해주는 가장 인기 있는 형태의 해소제다.
그러니 감정을 마음껏 분출시키자!
- 트레이시 리트의 《당신은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2,001 | 2023.02.04 |
3160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 風文 | 176 | 2024.11.08 |
3159 | 돈은 '힘'이다? | 風文 | 261 | 2024.11.08 |
3158 | 이외수의 감성사전 - 현모양처 外 | 風文 | 192 | 2024.11.08 |
3157 | 이외수의 감성사전 - 화장 外 | 風文 | 202 | 2024.11.06 |
3156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잡초 外 | 風文 | 165 | 2024.11.04 |
3155 | 박테리아의 무서운 진화 | 風文 | 123 | 2024.11.04 |
3154 | 아이들이 숲에서 써 내려간 시(詩) | 風文 | 165 | 2024.11.01 |
3153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섬 外 | 風文 | 188 | 2024.11.01 |
3152 | 딸의 마음속 이야기 | 風文 | 154 | 2024.10.30 |
3151 | 이외수의 감성사전 - 군대 外 | 風文 | 574 | 2024.10.28 |
3150 | 이외수의 감성사전 - 말단사원 外 | 風文 | 119 | 2024.10.25 |
3149 | 비타민D를 어디서 구할까 | 風文 | 627 | 2024.10.25 |
3148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주정뱅이 外 | 風文 | 571 | 2024.10.24 |
3147 | 가공식품의 위험성 | 風文 | 602 | 2024.10.24 |
3146 | 이외수의 감성사전 - 크리스마스 外 | 風文 | 576 | 2024.10.23 |
3145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수면제 外 | 風文 | 592 | 2024.10.22 |
3144 | 식사 때 지켜야 할 수칙 | 風文 | 584 | 2024.10.22 |
3143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정오 外 | 風文 | 561 | 2024.10.21 |
3142 | 몸이 말하는 신호 | 風文 | 176 | 2024.10.21 |
3141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엑스트라 外 | 風文 | 554 | 2024.10.18 |
3140 | 혼은 어디로 갈까 | 風文 | 556 | 2024.10.18 |
3139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주인공 外 | 風文 | 461 | 2024.10.17 |
3138 | 지옥 같은 고통은 왜 올까 | 風文 | 465 | 202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