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뚝이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은
우리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힘과 같아서, 우리가 외부의 충격에
흔들릴 때마다 오뚝이처럼 중심을
잡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믿음은
작은 약속의 끈들로
만들어진다.
- 김지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마음》 중에
오뚝이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은
우리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힘과 같아서, 우리가 외부의 충격에
흔들릴 때마다 오뚝이처럼 중심을
잡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믿음은
작은 약속의 끈들로
만들어진다.
- 김지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마음》 중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438 | 고난의 뒷면에 숨겨진 것 | 風文 | 2025.04.08 |
3437 | 맞바람, 뒷바람 | 風文 | 2025.04.08 |
3436 | 역풍(逆風) | 風文 | 2025.04.08 |
3435 | 하루 한 시간씩 열흘! | 風文 | 2025.04.08 |
3434 | 여론의 계절 | 風文 | 2025.04.04 |
3433 | 자신에 대한 정직함 | 風文 | 2025.04.04 |
3432 | 오십을 넘어서면 | 風文 | 2025.04.04 |
3431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일기장 外 | 風文 | 2025.04.03 |
3430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여자 外 | 風文 | 2025.04.02 |
3429 | 어디론가 훌쩍 떠나면 | 風文 | 2025.04.02 |
3428 | 흉금 없는 말벗 | 風文 | 2025.04.02 |
3427 | 악취 대신 향기를 | 風文 | 2025.04.02 |
3426 | 매력적인 목소리 | 風文 | 2025.04.02 |
3425 | 영혼 노동자는 | 風文 | 2025.03.24 |
3424 | 포기하고 싶을 때 | 風文 | 2025.03.24 |
3423 | 함께 살만한 따스한 공간 | 風文 | 2025.03.24 |
3422 | 영혼이 폭삭 늙는 기분 | 風文 | 2025.03.24 |
3421 | 가슴으로 듣기 | 風文 | 2025.02.13 |
3420 | 당신은 당신인 채로 | 風文 | 2025.02.12 |
3419 | 이외수의 감성사전 - 결혼 外 | 風文 | 2025.02.12 |
3418 | 이외수의 감성사전 - 공중전화 外 | 風文 | 2025.02.11 |
3417 | 인생 2막 설계, 촘촘히 | 風文 | 2025.02.11 |
3416 | 이외수의 감성사전 - 바퀴벌레 外 | 風文 | 202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