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과 보화가 가득 차 있을지라도
언제까지나 그것을 지켜낼 수는 없다.
부귀한 지위에 만족하고 교만에 차 있으면
스스로 화를 불러들이게 될 것이다.
공을 이루고 이름을 떨쳤으면 몸을
빼는 것이 하늘의 도(道)이다.
- 노자 -
재물과 보화가 가득 차 있을지라도
언제까지나 그것을 지켜낼 수는 없다.
부귀한 지위에 만족하고 교만에 차 있으면
스스로 화를 불러들이게 될 것이다.
공을 이루고 이름을 떨쳤으면 몸을
빼는 것이 하늘의 도(道)이다.
- 노자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나는 나를 좋아한다
외모와 목소리
누구나 복잡하구나
역사의 신(神)
오고 가고
왜 비평이 필요한가
벌떡 일어난다
진실을 말하는 용기
역경을 이긴다
천국에 대한 생각
은하수가 보인다
종이책의 향기
역사의 신'은 살아 있다
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
실루엣만 남은 사람
임종을 목격한 사람
아름다운 마침표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여름 外
부끄러움을 아는 것
'나는 언제나 심연의 가장자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