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명언모음 짧은글귀
우리는 오늘은 이러고 있지만 내일은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요! - (윌리엄 셰익스피어)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진정한 혁명가를 이끄는 것은 위대한 사랑의 감정이다 이런 자질이 없는 혁명가는 생각할 수 없다. - (체 게바라)
나는 때를 놓쳤고 그래서 지금은 시간이 나를 낭비하고 있는 거지 - (윌리엄 셰익스피어)
내게 겸손함을 기를 시간이 있었더라면 하고 때때로 바라왔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하느라 너무 바쁘다. - (이디스 시트웰)
완벽을 위해 노력한다 할지라도 그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불완전함이다
너무도 다양한 방식으로 실패할 수 있는 우리의 다재다능함이 놀라울 뿐이다. - (사무엘 맥코드 크로터스)
좋은명언모음
사실이란 것은 없고 해석만 있다. - (프레드리히 니체)
웃음은 거부할 수 없다 웃음이 올 때는 당신은 가장 아끼는
의자에 털썩 앉아 웃음고 싶은 만큼 머문다. - (스티븐 킹)
무엇을 잘 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때가 많다. - (로버트 바이른)
위인이나 위인의 조건에 대한 논쟁으로 시간을 낭비말라 스스로 위인이 되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우스)
자신에 대한 정의를 바꿀 만큼 심대한 변화는 단순히 삶과
사고 방식의 사소한 변화가 아닌 총체적 탈태(脫態)를 요구한다. - (마사 베크)
좋은명언모음
인간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할 규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존 웨인)
여러분이 보다 보람찬 인생을 살려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 (오프라 윈프리)
역사는 움직인다 그것은 희망으로 나아가거나 비극으로 나아간다. - (조지 부시)
감사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라 과거의 자비를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 (찰스 제퍼슨)
네 모습 그대로 미움 받는 것이 너 아닌 다른 모습으로 사랑 받는 것보다 낫다. - (앙드레 지드)
좋은명언모음
우연은 항상 강력하다 항상 낚싯 바늘을 던져두라 전혀 기대하지 않은 곳에 물고기가 있을 것이다. - (오비디우스)
군자는 작은 일은 몰라도 큰 일은 맡을 수 있고 소인은 큰 일은
맡을 수 없으나 작은 일은 잘 알 수 있느니라! - (君子 不可小知而可大受也 小人 不可大受而可小知也 군자 불가소지이가대수야 소인 불가대수이가소지야)(공자)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은 양 쪽에서 태양을 느끼는 것이다. - (데이비드 비스코트)
바보의 뇌는 철학을 바보짓으로 과학을 미신으로
예술을 규칙으로 바꾼다 그것이 대학교육이다. - (조지 버나드 쇼)
운동만으로도 정신적 육체적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운동 시 정신을 집중하는 전략을 함께 채택한다면
엄청난 정신적 혜택을 아주 빠르게 얻을 수 있다. - (제임스 리피)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3,821 | 2023.02.04 |
3160 | Love is... | 風磬 | 18,982 | 2006.02.05 |
3159 |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 윤영환 | 15,853 | 2006.09.02 |
3158 |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 윤영환 | 19,113 | 2006.09.02 |
3157 |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 風磬 | 11,899 | 2006.11.02 |
3156 |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 風磬 | 10,010 | 2006.11.21 |
3155 |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 風磬 | 10,869 | 2006.11.21 |
3154 |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 風磬 | 8,945 | 2006.12.01 |
3153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9,772 | 2006.12.19 |
3152 |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 호단 | 7,744 | 2007.01.09 |
3151 | 석류(Pomegranate) | 호단 | 6,547 | 2007.01.09 |
3150 |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 風磬 | 10,672 | 2007.01.19 |
3149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8,916 | 2007.02.01 |
3148 |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 바람의종 | 16,044 | 2007.02.08 |
3147 |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 바람의종 | 11,894 | 2007.02.28 |
3146 |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 바람의종 | 11,867 | 2007.03.09 |
3145 | 나그네 | 바람의종 | 8,769 | 2007.03.09 |
3144 | 어머니의 사재기 | 바람의종 | 7,177 | 2007.04.13 |
3143 |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바람의종 | 7,211 | 2007.06.05 |
3142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 바람의종 | 7,131 | 2007.06.07 |
3141 |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 바람의종 | 23,116 | 2007.08.09 |
3140 |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 바람의종 | 47,382 | 2007.08.15 |
3139 |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 바람의종 | 13,806 | 2007.08.30 |
3138 |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 바람의종 | 15,905 | 2007.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