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길(道)
사람이
다니라고 만든 길은
몸만 옮겨놓지 않는다.
몸이 가는대로 마음이 간다.
몸과 마음이 함께 가면
그 길은 길이 아니라
도(道)이다.
- 고운기의《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중에서 -
아름다운 길(道)
사람이
다니라고 만든 길은
몸만 옮겨놓지 않는다.
몸이 가는대로 마음이 간다.
몸과 마음이 함께 가면
그 길은 길이 아니라
도(道)이다.
- 고운기의《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중에서 -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