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을 뿌려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공기 중에 있는 모든 축복이
당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세포 하나하나에
퍼지기를 기원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당신 주위로 많은 기쁨과 많은 평화를
뿌려요. 이렇게 열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당신 자신을 치유하고, 동시에 세상을
치유하는 데 일조할 겁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축복을 뿌려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공기 중에 있는 모든 축복이
당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세포 하나하나에
퍼지기를 기원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당신 주위로 많은 기쁨과 많은 평화를
뿌려요. 이렇게 열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당신 자신을 치유하고, 동시에 세상을
치유하는 데 일조할 겁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번호 | 제목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3402 | 물길을 걷다- 생명의 강을 그대로 두라1 |
3401 | 낙동강 걷기를 떠나며 |
3400 | 중첩되는 기억 |
3399 | 고원의 도시 태백에서 |
3398 | 한국의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
3397 | 물과 사람이 돌아가는 곳 - 회룡포 |
3396 |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1 |
3395 | 제 2의 청계천 |
3394 | 낙동 정맥의 끝자락에 서서 |
3393 | 강가에서 |
3392 | 맨발로 겐지스 강가를 걸었던 수행자를 생각하며... |
3391 |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7 호 |
3390 | 저 하늘로 1 |
3389 | 어떤 운명 |
3388 | 한국의 승려 -자연을 명상하는 힘 |
3387 | 현대의 악령 |
3386 | ‘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
3385 | 밤하늘의 별을 보라 |
3384 | 성주괴공 成住壞空 |
3383 |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