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누군가를 깊이 알아가는 일은
바닷물을 뚫고 달의 소리를 듣는 것과 같다.
한 마리 매가 반짝이는 나뭇잎들을
내 발치에 물어다 놓게 하는
것과 같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중에서 -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누군가를 깊이 알아가는 일은
바닷물을 뚫고 달의 소리를 듣는 것과 같다.
한 마리 매가 반짝이는 나뭇잎들을
내 발치에 물어다 놓게 하는
것과 같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중에서 -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