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우리는
미래에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래를 위해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자유롭게 행동하고 우리의 삶과
사람들을 사랑할 것. 그러면 됩니다.
미래를 걱정하지 마세요.
마음 놓으세요.
- 김유정의《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알려주는 것들》중에서 -
지금 바로
우리는
미래에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래를 위해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자유롭게 행동하고 우리의 삶과
사람들을 사랑할 것. 그러면 됩니다.
미래를 걱정하지 마세요.
마음 놓으세요.
- 김유정의《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알려주는 것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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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3403 | 물길을 걷다- 생명의 강을 그대로 두라1 |
3402 | 낙동강 걷기를 떠나며 |
3401 | 중첩되는 기억 |
3400 | 고원의 도시 태백에서 |
3399 | 한국의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
3398 | 물과 사람이 돌아가는 곳 - 회룡포 |
3397 |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1 |
3396 | 제 2의 청계천 |
3395 | 낙동 정맥의 끝자락에 서서 |
3394 | 강가에서 |
3393 | 맨발로 겐지스 강가를 걸었던 수행자를 생각하며... |
3392 |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7 호 |
3391 | 저 하늘로 1 |
3390 | 어떤 운명 |
3389 | 한국의 승려 -자연을 명상하는 힘 |
3388 | 현대의 악령 |
3387 | ‘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
3386 | 밤하늘의 별을 보라 |
3385 | 성주괴공 成住壞空 |
3384 |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