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을 바꿔놓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남을 사랑받는 사람으로 보는 한
그리고 자기를 남보다 중요하게 여기거나
자기를 남과 다른 사람으로 여기는 한
진정한 평정은 없다. 어떤 이를 이해하고
진정으로 사랑하고자 한다면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봄으로써
그 사람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나'와 '남'이
따로 없게 되는 것이다.
- 틱낫한의《아! 붓다》중에서 -
입장을 바꿔놓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남을 사랑받는 사람으로 보는 한
그리고 자기를 남보다 중요하게 여기거나
자기를 남과 다른 사람으로 여기는 한
진정한 평정은 없다. 어떤 이를 이해하고
진정으로 사랑하고자 한다면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봄으로써
그 사람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나'와 '남'이
따로 없게 되는 것이다.
- 틱낫한의《아! 붓다》중에서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이외수의 감성사전 - 우박 外
나는 나를 좋아한다
외모와 목소리
누구나 복잡하구나
역사의 신(神)
오고 가고
왜 비평이 필요한가
벌떡 일어난다
진실을 말하는 용기
역경을 이긴다
천국에 대한 생각
은하수가 보인다
종이책의 향기
역사의 신'은 살아 있다
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
실루엣만 남은 사람
임종을 목격한 사람
아름다운 마침표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여름 外
부끄러움을 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