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 때는 모른다
좋은 것만 있을 때는
결코 그것이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한다.
사랑할 땐 사랑을 모르고,
이별할 때는 이별을 모른다.
그게 우리의 비극이다.
- 명로진의《몸으로 책읽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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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2 | 낙동강 걷기를 떠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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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0 | 고원의 도시 태백에서 |
| 3399 | 한국의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
| 3398 | 물과 사람이 돌아가는 곳 - 회룡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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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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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6 | 제 2의 청계천 |
| 3395 | 낙동 정맥의 끝자락에 서서 |
| 3394 | 강가에서 |
| 3393 | 맨발로 겐지스 강가를 걸었던 수행자를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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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1 |
저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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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6 | 밤하늘의 별을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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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4 |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