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피다한' 사람들
굳이 깊은 아마존 정글이 아니더라도
우리 삶에는 고난과 위협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피다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처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잠을 자지 않는 불편한
생활을 선택했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러한 상황을 여유롭고 유쾌하게
즐긴다. 이점이 중요하다.
우리 삶은 어쨌든 계속될 뿐이다.
- 다니엘 에버렛의《잠들면 안돼, 거기 뱀이 있어》중에서 -
아마존 '피다한' 사람들
굳이 깊은 아마존 정글이 아니더라도
우리 삶에는 고난과 위협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피다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처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잠을 자지 않는 불편한
생활을 선택했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러한 상황을 여유롭고 유쾌하게
즐긴다. 이점이 중요하다.
우리 삶은 어쨌든 계속될 뿐이다.
- 다니엘 에버렛의《잠들면 안돼, 거기 뱀이 있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421 | 물길을 걷다- 생명의 강을 그대로 두라1 | 바람의종 | 2009.01.23 |
3420 | 낙동강 걷기를 떠나며 | 바람의종 | 2009.03.14 |
3419 | 중첩되는 기억 | 바람의종 | 2009.03.14 |
3418 | 고원의 도시 태백에서 | 바람의종 | 2009.03.14 |
3417 | 한국의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 바람의종 | 2009.03.17 |
3416 | 물과 사람이 돌아가는 곳 - 회룡포 | 바람의종 | 2009.03.24 |
3415 |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 |
바람의종 | 2009.03.25 |
3414 | 제 2의 청계천 | 바람의종 | 2009.04.03 |
3413 | 낙동 정맥의 끝자락에 서서 | 바람의종 | 2009.04.13 |
3412 | 강가에서 | 바람의종 | 2009.04.30 |
3411 | 맨발로 겐지스 강가를 걸었던 수행자를 생각하며... | 바람의종 | 2009.04.30 |
3410 |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7 호 | 바람의종 | 2009.05.15 |
3409 |
저 하늘로
![]() |
하니문 | 2009.05.19 |
3408 | 어떤 운명 | 바람의종 | 2009.05.26 |
3407 | 한국의 승려 -자연을 명상하는 힘 | 바람의종 | 2009.06.09 |
3406 | 현대의 악령 | 바람의종 | 2009.06.09 |
3405 | ‘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 바람의종 | 2009.06.12 |
3404 | 밤하늘의 별을 보라 | 바람의종 | 2009.06.12 |
3403 | 성주괴공 成住壞空 | 바람의종 | 2009.06.15 |
3402 |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 바람의종 | 2009.06.18 |
3401 | 나는 너무 슬픔니다. | 바람의종 | 2009.06.23 |
3400 | 추억 | 바람의종 | 2009.06.26 |
3399 | 욕심쟁이의 설탕과 소금 | 바람의종 | 2009.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