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시계'보다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다.
삶의 성공이란 퍼즐의 마지막 피스를 채웠을 때
판가름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나아가 나침반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거울'이다.
'지금 내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를
수시로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이외수의 감성사전 - 우박 外
나는 나를 좋아한다
외모와 목소리
누구나 복잡하구나
역사의 신(神)
오고 가고
왜 비평이 필요한가
벌떡 일어난다
진실을 말하는 용기
역경을 이긴다
천국에 대한 생각
은하수가 보인다
종이책의 향기
역사의 신'은 살아 있다
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
실루엣만 남은 사람
임종을 목격한 사람
아름다운 마침표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여름 外
부끄러움을 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