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자세
잠시 당신의 자세를 점검하라.
코는 약간 위로 올리고, 눈은 지평선 위
먼 곳을 바라보고, 어깨는 편안하게 뒤로 젖혀졌는가?
그렇다면 이제 뻣뻣하지 않게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발걸음으로 걸어가면서 이 자세를 유지한다.
새로운 걷기 자세 덕분에 당신의 자신감도
커지는 것이 느껴지는가?
승자의 기분을 만끽하라.
세상은 당신 것이다.
- 프랑크 나우만의《호감의 법칙》중에서 -
걷기 자세
잠시 당신의 자세를 점검하라.
코는 약간 위로 올리고, 눈은 지평선 위
먼 곳을 바라보고, 어깨는 편안하게 뒤로 젖혀졌는가?
그렇다면 이제 뻣뻣하지 않게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발걸음으로 걸어가면서 이 자세를 유지한다.
새로운 걷기 자세 덕분에 당신의 자신감도
커지는 것이 느껴지는가?
승자의 기분을 만끽하라.
세상은 당신 것이다.
- 프랑크 나우만의《호감의 법칙》중에서 -
번호 | 제목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3402 | 물길을 걷다- 생명의 강을 그대로 두라1 |
3401 | 낙동강 걷기를 떠나며 |
3400 | 중첩되는 기억 |
3399 | 고원의 도시 태백에서 |
3398 | 한국의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
3397 | 물과 사람이 돌아가는 곳 - 회룡포 |
3396 |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1 |
3395 | 제 2의 청계천 |
3394 | 낙동 정맥의 끝자락에 서서 |
3393 | 강가에서 |
3392 | 맨발로 겐지스 강가를 걸었던 수행자를 생각하며... |
3391 |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7 호 |
3390 | 저 하늘로 1 |
3389 | 어떤 운명 |
3388 | 한국의 승려 -자연을 명상하는 힘 |
3387 | 현대의 악령 |
3386 | ‘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
3385 | 밤하늘의 별을 보라 |
3384 | 성주괴공 成住壞空 |
3383 |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