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세상은
걸음
우리에게 변화를 만들자고 부른다.
지금 이 순간부터 그러한 삶을 시작해야 한다.
아무리 사소한 첫 걸음이라도 결코 작은 내딛음이
아니다. 한낱 쓰레기라도 줍자.
이웃의 노인들을 찾아 뵙자.
학교 아니면 노숙자 임시보호소에
자원봉사자로 나서자.
감동을 주는 일에 헌신하자.
- 빌 스트릭랜드의《피츠버그의 빈민가에 핀 꽃》중에서 -
매일 세상은
걸음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이외수의 감성사전 - 우박 外
나는 나를 좋아한다
외모와 목소리
누구나 복잡하구나
역사의 신(神)
오고 가고
왜 비평이 필요한가
벌떡 일어난다
진실을 말하는 용기
역경을 이긴다
천국에 대한 생각
은하수가 보인다
종이책의 향기
역사의 신'은 살아 있다
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
실루엣만 남은 사람
임종을 목격한 사람
아름다운 마침표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여름 外
부끄러움을 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