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영감을 얻고 평온함을 얻기 위해서
자신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하나쯤은 갖는 것이 좋다.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나의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침묵 속에서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장소,
이곳이 바로 '깊은산속 옹달샘'이다.
나의 옹달샘은 어디인지, 나는
그곳을 얼마나 자주 찾는지
되돌아볼 일이다.
- 김창옥의《유쾌한 소통의 법칙 67》중에서 -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영감을 얻고 평온함을 얻기 위해서
자신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하나쯤은 갖는 것이 좋다.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나의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침묵 속에서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장소,
이곳이 바로 '깊은산속 옹달샘'이다.
나의 옹달샘은 어디인지, 나는
그곳을 얼마나 자주 찾는지
되돌아볼 일이다.
- 김창옥의《유쾌한 소통의 법칙 67》중에서 -
번호 | 제목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3402 | 물길을 걷다- 생명의 강을 그대로 두라1 |
3401 | 낙동강 걷기를 떠나며 |
3400 | 중첩되는 기억 |
3399 | 고원의 도시 태백에서 |
3398 | 한국의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
3397 | 물과 사람이 돌아가는 곳 - 회룡포 |
3396 |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1 |
3395 | 제 2의 청계천 |
3394 | 낙동 정맥의 끝자락에 서서 |
3393 | 강가에서 |
3392 | 맨발로 겐지스 강가를 걸었던 수행자를 생각하며... |
3391 |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7 호 |
3390 | 저 하늘로 1 |
3389 | 어떤 운명 |
3388 | 한국의 승려 -자연을 명상하는 힘 |
3387 | 현대의 악령 |
3386 | ‘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
3385 | 밤하늘의 별을 보라 |
3384 | 성주괴공 成住壞空 |
3383 |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