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것을 하라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것이 언제였는가?
아침의 냄새를 맡아 본 것은 언제였는가?
아기의 머리를 만져 본 것은? 정말로 음식을 맛보고 즐긴 것은?
파란 하늘을 본 것은 또 언제였는가? 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까이 살지만 바다를 볼 시간이 없다.
지금 그들을 보러 가라.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수업》중에서 -
지금 그것을 하라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것이 언제였는가?
아침의 냄새를 맡아 본 것은 언제였는가?
아기의 머리를 만져 본 것은? 정말로 음식을 맛보고 즐긴 것은?
파란 하늘을 본 것은 또 언제였는가? 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까이 살지만 바다를 볼 시간이 없다.
지금 그들을 보러 가라.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수업》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421 | 가슴으로 듣기 | 風文 | 2025.02.13 |
3420 | 당신은 당신인 채로 | 風文 | 2025.02.12 |
3419 | 이외수의 감성사전 - 결혼 外 | 風文 | 2025.02.12 |
3418 | 이외수의 감성사전 - 공중전화 外 | 風文 | 2025.02.11 |
3417 | 인생 2막 설계, 촘촘히 | 風文 | 2025.02.11 |
3416 | 이외수의 감성사전 - 바퀴벌레 外 | 風文 | 2025.02.10 |
3415 | 걸림돌과 디딤돌 | 風文 | 2025.02.10 |
3414 | 이외수의 감성사전 - 바퀴벌레 外 | 風文 | 2025.02.07 |
3413 | 쓰레기 줍기 | 風文 | 2025.02.07 |
3412 | 이외수의 감성사전 - 호박꽃 外 | 風文 | 2025.02.06 |
3411 | 이해인의 [삶과 시] 中 | 風文 | 2025.02.06 |
3410 | 이해인의 [작은 소망] 中 | 風文 | 2025.02.06 |
3409 | 각방 쓰는 부부 | 風文 | 2025.02.06 |
3408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콩나물 外 | 風文 | 2025.02.05 |
3407 | 마디와 마디 사이 | 風文 | 2025.02.05 |
3406 |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존중 | 風文 | 2025.02.04 |
3405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우박 外 | 風文 | 2025.01.31 |
3404 | 나는 나를 좋아한다 | 風文 | 2025.01.31 |
3403 | 외모와 목소리 | 風文 | 2025.01.22 |
3402 | 누구나 복잡하구나 | 風文 | 2025.01.21 |
3401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5.01.08 |
3400 | 오고 가고 | 風文 | 2025.01.08 |
3399 | 왜 비평이 필요한가 | 風文 | 2025.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