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친구야, 네가 해야 할 것은
흑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고,
유유히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
중요한 건 일이 아니야.
네가 하루를 마감함에 있어 문제삼아야 하는 것은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하는 것들이지."
- 자넷 로우의《신화가 된 여자 오프라 윈프리》중에서 -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