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 참 괜찮다!"
사무실 쓰레기통이 차면
조용히 직접 비우는 사람이 있다.
아무도 안볼 거라 생각하는 곳에서도
누군가는 반드시 보고 있다. 그래서
"저 사람, 참 괜찮다"라는 소문이 돌게 된다.
"나는 원래 큰일만 하는 사람이야." "그런 작은 일은
아랫사람이 하는 거야"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치고
크게 성공한 사람은 드물다.
- 나이토 요시히토의《저 사람 왠지 좋다》중에서 -
"저 사람, 참 괜찮다!"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구조선이 보인다!
역사를 지닌 동물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
언제 좋은 문장이 나올까
조화로운 한 팀
당신을 사랑합니다
건강을 유지하는 법
감정이 잘 흐르게 하라
고난의 뒷면에 숨겨진 것
맞바람, 뒷바람
역풍(逆風)
하루 한 시간씩 열흘!
여론의 계절
자신에 대한 정직함
오십을 넘어서면
이외수의 감성사전 - 일기장 外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여자 外
어디론가 훌쩍 떠나면
흉금 없는 말벗
악취 대신 향기를
매력적인 목소리
영혼 노동자는
포기하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