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이제는
새해 인사를 드려야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은 어느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 것, 그렇다면
새해 인사말을 이렇게 고쳐 해야겠네.
새해에는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 법정의《새들이 떠나간 숲속은 적막하다》중에서 -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이제는
새해 인사를 드려야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은 어느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 것, 그렇다면
새해 인사말을 이렇게 고쳐 해야겠네.
새해에는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 법정의《새들이 떠나간 숲속은 적막하다》중에서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이외수의 감성사전 - 우박 外
나는 나를 좋아한다
외모와 목소리
누구나 복잡하구나
역사의 신(神)
오고 가고
왜 비평이 필요한가
벌떡 일어난다
진실을 말하는 용기
역경을 이긴다
천국에 대한 생각
은하수가 보인다
종이책의 향기
역사의 신'은 살아 있다
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
실루엣만 남은 사람
임종을 목격한 사람
아름다운 마침표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여름 外
부끄러움을 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