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까짓 감기쯤이야'
"마음은 힘의 원천이야.
마음에 따라서 몸도 달라져.
감기에 걸릴 것 같은 상황에서도
'이까짓 감기쯤이야' 하면 감기가 쑥 물러가.
그러나 몸을 움츠리고 감기에 걸릴 것 같다고 생각하면,
자기도 모르게 콧물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몸이 쑤시면서 감기에 걸린단 말이야.
마음이 병을 만드는 거야."
- 장병두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이까짓 감기쯤이야'
"마음은 힘의 원천이야.
마음에 따라서 몸도 달라져.
감기에 걸릴 것 같은 상황에서도
'이까짓 감기쯤이야' 하면 감기가 쑥 물러가.
그러나 몸을 움츠리고 감기에 걸릴 것 같다고 생각하면,
자기도 모르게 콧물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몸이 쑤시면서 감기에 걸린단 말이야.
마음이 병을 만드는 거야."
- 장병두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번호 | 제목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3402 | 누구나 복잡하구나 |
3401 | 역사의 신(神) |
3400 | 오고 가고 |
3399 | 왜 비평이 필요한가 |
3398 | 벌떡 일어난다 |
3397 | 진실을 말하는 용기 |
3396 | 역경을 이긴다 |
3395 | 천국에 대한 생각 |
3394 | 은하수가 보인다 |
3393 | 종이책의 향기 |
3392 | 역사의 신'은 살아 있다 |
3391 | 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 |
3390 | 실루엣만 남은 사람 |
3389 | 임종을 목격한 사람 |
3388 | 아름다운 마침표 |
3387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여름 外 |
3386 | 부끄러움을 아는 것 |
3385 | '나는 언제나 심연의 가장자리에 있다' |
3384 | 깨달음이란 |
3383 | 이외수의 감성사전 - 각설이 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