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
세상의 재물이라는 것도
진정한 주인은 따로 있는 것 같다.
주어진 재물을 제대로 쓸 줄 모른다면
그에게는 그 재물이 화가 되는 것이다.
재물을 가질 만한 그릇이 되었을 때,
그가 가진 재물은 진정한 재산의
가치로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 최복현의《책 숲에서 사람의 길을 찾다》중에서 -
재물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이외수의 감성사전 - 우박 外
나는 나를 좋아한다
외모와 목소리
누구나 복잡하구나
역사의 신(神)
오고 가고
왜 비평이 필요한가
벌떡 일어난다
진실을 말하는 용기
역경을 이긴다
천국에 대한 생각
은하수가 보인다
종이책의 향기
역사의 신'은 살아 있다
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
실루엣만 남은 사람
임종을 목격한 사람
아름다운 마침표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여름 外
부끄러움을 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