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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종 2009.06.29 18:00
    <P>이 글과는 상관없지만 우리는 살다가 '배꼽이 빠지도록' 웃는 경우가 있습니다. <BR>이런 경우 스스로의 얼굴을 스스로 확인하지 못하죠? <BR>대부분 내가 배꼽을 잡고 웃는 걸 다른 사람이 보게 됩니다. <BR>배꼽이 빠지도록 웃는 모습을 보려고 스스로 거울을 든다 해도 거울 집는 동시에 그 웃음은 사라집니다. <BR>셀카를 찍어도 그 절정의 순간은 찍어내지 못하죠. <BR>왜냐하면 <BR>거울이든 카메라든 의식을 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BR>절정에 이르면 거울이고 뭐고 생각나지 않기 때문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