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글쓰기, 연주,
그리기, 춤 등의 활동이
슬픔, 낙담, 좌절에서 벗어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생각하면 늘 놀랍기 그지없다.
내가 말하는 활동은 오락이나 기분 전환이 아니라
놀이다. 나 자신을 드러내는 춤, 그림, 글을 통해
노는 것이다. 이 과정은 심리 치료와 퍽 닮았다.
골칫거리나 문제를 외면하기보다는
새로운 틀로 바라보아야 한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놀이
글쓰기, 연주,
그리기, 춤 등의 활동이
슬픔, 낙담, 좌절에서 벗어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생각하면 늘 놀랍기 그지없다.
내가 말하는 활동은 오락이나 기분 전환이 아니라
놀이다. 나 자신을 드러내는 춤, 그림, 글을 통해
노는 것이다. 이 과정은 심리 치료와 퍽 닮았다.
골칫거리나 문제를 외면하기보다는
새로운 틀로 바라보아야 한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403 | 외모와 목소리 | 風文 | 2025.01.22 |
3402 | 누구나 복잡하구나 | 風文 | 2025.01.21 |
3401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5.01.08 |
3400 | 오고 가고 | 風文 | 2025.01.08 |
3399 | 왜 비평이 필요한가 | 風文 | 2025.01.05 |
3398 | 벌떡 일어난다 | 風文 | 2025.01.05 |
3397 | 진실을 말하는 용기 | 風文 | 2025.01.04 |
3396 | 역경을 이긴다 | 風文 | 2025.01.04 |
3395 | 천국에 대한 생각 | 風文 | 2025.01.04 |
3394 | 은하수가 보인다 | 風文 | 2025.01.03 |
3393 | 종이책의 향기 | 風文 | 2025.01.03 |
3392 | 역사의 신'은 살아 있다 | 風文 | 2025.01.03 |
3391 | 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 | 風文 | 2025.01.01 |
3390 | 실루엣만 남은 사람 | 風文 | 2025.01.01 |
3389 | 임종을 목격한 사람 | 風文 | 2025.01.01 |
3388 | 아름다운 마침표 | 風文 | 2024.12.10 |
3387 | 이외수의 감성사전 - 여름 外 | 風文 | 2024.12.06 |
3386 | 부끄러움을 아는 것 | 風文 | 2024.12.06 |
3385 | '나는 언제나 심연의 가장자리에 있다' | 風文 | 2024.12.05 |
3384 | 깨달음이란 | 風文 | 2024.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