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389 추천 수 14 댓글 0
그대 이젠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어딘가 가슴 한 켠에 쓸쓸함이 묻어
지새우는 그대
아침을 여는 저 한 줄기 햇살처럼
세상을 열어보라
빛나는 이름 아니어도
그 한 줄기 마음으로
이젠 세상 앞에 서서
세상 가득 꽃빛으로
세상 가득 별빛으로
채우리라는 그대의 꿈
이젠 말할 때가 아닌가
* 홍광일의 시집《가슴에 핀 꽃》중에서 -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風文
Nov 08 2024
風文
Nov 08 2024
風文
Nov 08 2024
風文
Nov 06 2024
風文
Nov 04 2024
風文
Nov 04 2024
風文
Nov 01 2024
風文
Nov 01 2024
風文
Oct 30 2024
風文
Oct 28 2024
風文
Oct 25 2024
風文
Oct 25 2024
風文
Oct 24 2024
風文
Oct 24 2024
風文
Oct 23 2024
風文
Oct 22 2024
風文
Oct 22 2024
風文
Oct 21 2024
風文
Oct 21 2024
風文
Oct 18 2024
風文
Oct 18 2024
風文
Oct 17 2024
風文
Oct 1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