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두 가지의 삶이 있다. 하나는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모든 난관을 헤치고 나가면서 살아 남는, 동물적인 삶이다. 그러나 다른 삶도 있다. 식물을 보아라. 그는 어떤 환경에 떨어지더라도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살아 남아서 자신의 운명을 완성하는 것에 모든 것을 다한다. 도공의 삶이란 저 풀과 나무와 같은 삶이어야 한다." |
"이 세상에는 두 가지의 삶이 있다. 하나는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모든 난관을 헤치고 나가면서 살아 남는, 동물적인 삶이다. 그러나 다른 삶도 있다. 식물을 보아라. 그는 어떤 환경에 떨어지더라도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살아 남아서 자신의 운명을 완성하는 것에 모든 것을 다한다. 도공의 삶이란 저 풀과 나무와 같은 삶이어야 한다."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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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3194 | Love is... |
3193 |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
3192 |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
3191 |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
3190 |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
3189 |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
3188 |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
3187 | 국화(Chrysanthemum) |
3186 |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
3185 | 석류(Pomegranate) |
3184 |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
3183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3182 |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
3181 |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
3180 |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
3179 | 나그네 |
3178 | 어머니의 사재기 |
3177 |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3176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
3175 |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