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
'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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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0 |
246 |
'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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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1 |
245 |
'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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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2 |
244 |
동사는 사라지고 명사만 남은 '기침'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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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3 |
243 |
'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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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4 |
242 |
"구실을 삼다"와 "사람 구실을 못한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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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5 |
241 |
'아깝다'와 '아끼다'는 연관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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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6 |
240 |
생식기 근처에 난 털을 뭐라고 하는지 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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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7 |
239 |
'지붕'은 '집'의 '위'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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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8 |
238 |
'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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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30 |
237 |
'장아찌'의 어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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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31 |
236 |
'찌개'는 '디히개 > 디이개> 지이개 > 지개 > 찌개'로 변화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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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1 |
235 |
'사냥'의 어원에 대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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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2 |
234 |
"영낙없이 지 애비 탁했네" -> "영낙없이 지 애비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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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3 |
233 |
라면은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먹는 것이 좋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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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4 |
232 |
'베개'를 전북지방에서는 '비개' '벼개'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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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5 |
231 |
'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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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6 |
230 |
'대리다' '대리미'는 전북 지방의 방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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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7 |
229 |
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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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8 |
228 |
'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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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9 |
227 |
'학독'이란 단어의 뜻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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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0 |
226 |
'새'는 '동쪽'의 의미...'샛별'은 동쪽에 제일 먼저 뜨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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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1 |
225 |
'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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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3 |
224 |
'사냥'은 원래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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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