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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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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07 |
270 |
전북 지방에서는 씀바귀를 '씸바구, 씸바구리'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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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07 |
269 |
'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쳐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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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07 |
268 |
'씨름'은 옛말 '힐후다'에서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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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07 |
267 |
'자유'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중국의 '백화문'에서 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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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07 |
266 |
낭떠러지, 벼랑 & 칭송,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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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14 |
265 |
'보신탕'은 이승만 정권 시절에 생긴 말...그 이전에는 '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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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16 |
264 |
8. '보배'의 '배'는 한자음으로 '패'...즉 '조개 패'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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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7 |
263 |
9. 남자 생식기 '불X'의 '불'은 무엇을 뜻하는 말로부터 온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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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8 |
262 |
10. 가루처럼 내리는 비가 '가랑비'이고 이슬처럼 내리는 비가 '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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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9 |
261 |
11. '노닐다'는 '놀다 + 닐다의 합성어...'닐다'는 '가다'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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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30 |
260 |
12. '고양이'를 왜 '나비야!'하고 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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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1 |
259 |
13. 설화에 의하면 '베짱이'는 베를 짜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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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2 |
258 |
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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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3 |
257 |
15. '방구'(가죽피리)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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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4 |
256 |
16. '무지개'는 '물'로 된 '문'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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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5 |
255 |
17. '닭의알'-->'닭이알'-->'달걀'......'달걀'은 토박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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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6 |
254 |
18. '뚜렷하다' '또렷하다'는 원래 '둥글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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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7 |
253 |
19. '물 한 모금 마시고'의 '모금'은 '먹다'와 연관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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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8 |
252 |
20. '만나다'는 '맞나다'에서 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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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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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꽁치'의 어원에 관한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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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10 |
250 |
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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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11 |
249 |
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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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18 |
248 |
'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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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