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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놀이' '노름'은 한 가지에서 나온 단어
Date2007.01.22 바람의종 -
'얼우-'+'는'(성교하다) --> '얼운'...'어른'은 혼인한 사람
Date2007.01.21 風磬 -
'지아비' '지어미'의 '지'는 '집'...곧 '집아비, 집어미'의 뜻
Date2007.01.20 風磬 -
'먹거리'는 옳지 않은 말...그 까닭은?
Date2007.01.19 風磬 -
'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버드나무와 상관없어
Date2007.01.18 風磬 -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Date2007.01.17 風磬 -
애국가 가사 중의 '바람서리'는 '풍상'(바람 풍, 서리 상)이란 뜻
Date2007.01.16 風磬 -
애국가 가사 중의 '남산'은 '앞산'이란 의미
Date2007.01.15 風磬 -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Date2007.01.14 風磬 -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Date2007.01.12 風磬 -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Date2007.01.11 風磬 -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Date2007.01.10 風磬 -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Date2007.01.03 風磬 -
언어코드로 보는 '돼지'의 다양한 의미
Date2007.01.03 風磬 -
'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Date2007.01.02 風磬 -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Date2007.01.01 風磬 -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Date2006.12.31 風磬 -
'무좀'의 '좀'은 벌레이름...'좀도둑'의 '좀'은 '조금'의 준말
Date2006.12.30 風磬 -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Date2006.12.29 風磬 -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Date2006.12.27 風磬 -
'클랙션'(경적)도 상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Date2006.12.26 風磬 -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Date2006.12.25 風磬 -
'메리야스'(내의)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Date2006.12.23 風磬 -
'바바리 코트'는 상표에서 나온 말
Date2006.12.22 風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