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
'원숭이'를 '잔나비'라고 하는 까닭을 아셔요?
-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
'호치키스'는 기관총을 발명한 미국 발명가 이름
-
'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
'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의 뜻
-
'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
'양말'의 ‘말’은 한자의 '버선 말'자...여기에 '서양 양'이 붙은 것입니다.
-
'양치질'은 양지(버드나무 가지)에 접미사 '질'이 붙은 것
-
'박쥐'의 '박'은 '눈이 밝다'의 '밝-'
-
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
'깡패'에는 두가지 어원설이 있습니다.
-
'딴따라패'는 영어 'tantara'의 음을 빌려 온 것
-
'우두머리'는 옛날에는 비칭이 아니라 평칭이었습니다.
-
'한 살'의 '살'과 '설날'의 '설'은 어떤 관계일까요?
-
다방의 '레지'는 영어의 'register'에서 온 말
-
'마누라'는 원래 '임금이나 왕후를 일컫는 극존칭'
-
'사꾸라'는 일본어...말고기를 뜻합니다
-
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
'꿩 먹고 알 먹고'가 '일석이조'란 의미로 쓰이는 까닭은?
-
'학독'은 원래 '확독'
-
'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