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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꽃'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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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위에서 달리는 말'이 '썰매'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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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은 본래 '가족'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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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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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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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다'는 원래 '달려 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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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차는 '기저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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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은 원래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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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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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동쪽'의 의미...'샛별'은 동쪽에 제일 먼저 뜨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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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독'이란 단어의 뜻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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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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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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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다' '대리미'는 전북 지방의 방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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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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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를 전북지방에서는 '비개' '벼개'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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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먹는 것이 좋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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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낙없이 지 애비 탁했네" -> "영낙없이 지 애비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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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어원에 대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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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는 '디히개 > 디이개> 지이개 > 지개 > 찌개'로 변화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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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찌'의 어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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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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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은 '집'의 '위'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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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근처에 난 털을 뭐라고 하는지 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