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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글

風磬
Dec 21 2006

79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風磬
Dec 20 2006

78 '원숭이'를 '잔나비'라고 하는 까닭을 아셔요?

風磬
Dec 19 2006

77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風磬
Dec 18 2006

76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風磬
Dec 17 2006

75 '호치키스'는 기관총을 발명한 미국 발명가 이름

風磬
Dec 15 2006

74 '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風磬
Dec 14 2006

73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風磬
Dec 13 2006

72 '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의 뜻

風磬
Dec 12 2006

71 '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風磬
Dec 11 2006

70 '양말'의 ‘말’은 한자의 '버선 말'자...여기에 '서양 양'이 붙은 것입니다.

風磬
Dec 10 2006

69 '양치질'은 양지(버드나무 가지)에 접미사 '질'이 붙은 것

風磬
Dec 09 2006

68 '박쥐'의 '박'은 '눈이 밝다'의 '밝-'

風磬
Dec 08 2006

67 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風磬
Dec 07 2006

66 '깡패'에는 두가지 어원설이 있습니다.

風磬
Dec 06 2006

65 '딴따라패'는 영어 'tantara'의 음을 빌려 온 것

風磬
Dec 05 2006

64 '우두머리'는 옛날에는 비칭이 아니라 평칭이었습니다.

風磬
Dec 04 2006

63 '한 살'의 '살'과 '설날'의 '설'은 어떤 관계일까요?

風磬
Dec 01 2006

62 다방의 '레지'는 영어의 'register'에서 온 말

風磬
Nov 30 2006

61 '마누라'는 원래 '임금이나 왕후를 일컫는 극존칭'

風磬
Nov 29 2006

60 '사꾸라'는 일본어...말고기를 뜻합니다

風磬
Nov 28 2006

59 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風磬
Nov 27 2006

58 '꿩 먹고 알 먹고'가 '일석이조'란 의미로 쓰이는 까닭은?

風磬
Nov 26 2006

57 '학독'은 원래 '확독'

風磬
Nov 22 2006

56 '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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