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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글

바람의종
Jan 22 2007

103 '노래' '놀이' '노름'은 한 가지에서 나온 단어

風磬
Jan 21 2007

102 '얼우-'+'는'(성교하다) --> '얼운'...'어른'은 혼인한 사람

風磬
Jan 20 2007

101 '지아비' '지어미'의 '지'는 '집'...곧 '집아비, 집어미'의 뜻

風磬
Jan 19 2007

100 '먹거리'는 옳지 않은 말...그 까닭은?

風磬
Jan 18 2007

99 '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버드나무와 상관없어

風磬
Jan 17 2007

98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風磬
Jan 16 2007

97 애국가 가사 중의 '바람서리'는 '풍상'(바람 풍, 서리 상)이란 뜻

風磬
Jan 15 2007

96 애국가 가사 중의 '남산'은 '앞산'이란 의미

風磬
Jan 14 2007

95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風磬
Jan 12 2007

94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風磬
Jan 11 2007

93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風磬
Jan 10 2007

92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風磬
Jan 03 2007

91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風磬
Jan 03 2007

90 언어코드로 보는 '돼지'의 다양한 의미

風磬
Jan 02 2007

89 '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風磬
Jan 01 2007

88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風磬
Dec 31 2006

87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風磬
Dec 30 2006

86 '무좀'의 '좀'은 벌레이름...'좀도둑'의 '좀'은 '조금'의 준말

風磬
Dec 29 2006

85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風磬
Dec 27 2006

84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風磬
Dec 26 2006

83 '클랙션'(경적)도 상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風磬
Dec 25 2006

82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風磬
Dec 23 2006

81 '메리야스'(내의)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風磬
Dec 22 2006

80 '바바리 코트'는 상표에서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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