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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글

風磬
Oct 26 2006

31 '아깝다'와 '아끼다'는 연관된 단어

風磬
Oct 25 2006

30 "구실을 삼다"와 "사람 구실을 못한다"에서

風磬
Oct 24 2006

29 '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風磬
Oct 23 2006

28 동사는 사라지고 명사만 남은 '기침'의 어원

風磬
Oct 22 2006

27 '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風磬
Oct 21 2006

26 '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風磬
Oct 20 2006

25 '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風磬
Oct 19 2006

24 '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風磬
Oct 18 2006

23 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風磬
Oct 11 2006

22 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風磬
Oct 10 2006

21 21. '꽁치'의 어원에 관한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風磬
Oct 09 2006

20 20. '만나다'는 '맞나다'에서 온말

風磬
Oct 08 2006

19 19. '물 한 모금 마시고'의 '모금'은 '먹다'와 연관된 단어

風磬
Oct 07 2006

18 18. '뚜렷하다' '또렷하다'는 원래 '둥글다'는 뜻

風磬
Oct 06 2006

17 17. '닭의알'-->'닭이알'-->'달걀'......'달걀'은 토박이말

風磬
Oct 05 2006

16 16. '무지개'는 '물'로 된 '문'이라는 뜻

風磬
Oct 04 2006

15 15. '방구'(가죽피리)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

風磬
Oct 03 2006

14 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風磬
Oct 02 2006

13 13. 설화에 의하면 '베짱이'는 베를 짜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風磬
Oct 01 2006

12 12. '고양이'를 왜 '나비야!'하고 부를까요?

風磬
Sep 30 2006

11 11. '노닐다'는 '놀다 + 닐다의 합성어...'닐다'는 '가다'의 뜻

風磬
Sep 29 2006

10 10. 가루처럼 내리는 비가 '가랑비'이고 이슬처럼 내리는 비가 '이슬비'

風磬
Sep 28 2006

9 9. 남자 생식기 '불X'의 '불'은 무엇을 뜻하는 말로부터 온 것일까요?

風磬
Sep 27 2006

8 8. '보배'의 '배'는 한자음으로 '패'...즉 '조개 패'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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