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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글

風磬
Nov 21 2006

55 '참꽃'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진달래꽃

風磬
Nov 20 2006

54 '눈 위에서 달리는 말'이 '썰매'의 어원

風磬
Nov 19 2006

53 '집사람'은 본래 '가족'이란 뜻

風磬
Nov 18 2006

52 '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風磬
Nov 17 2006

51 "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風磬
Nov 16 2006

50 '다니다'는 원래 '달려 간다'는 뜻

風磬
Nov 15 2006

49 아기들이 차는 '기저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風磬
Nov 14 2006

48 '사냥'은 원래 한자어

風磬
Nov 13 2006

47 '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風磬
Nov 11 2006

46 '새'는 '동쪽'의 의미...'샛별'은 동쪽에 제일 먼저 뜨는 별

風磬
Nov 10 2006

45 '학독'이란 단어의 뜻을 아십니까?

風磬
Nov 09 2006

44 '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風磬
Nov 08 2006

43 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風磬
Nov 07 2006

42 '대리다' '대리미'는 전북 지방의 방언입니다.

風磬
Nov 06 2006

41 '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風磬
Nov 05 2006

40 '베개'를 전북지방에서는 '비개' '벼개'라고도 합니다.

風磬
Nov 04 2006

39 라면은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먹는 것이 좋다는군요.

風磬
Nov 03 2006

38 "영낙없이 지 애비 탁했네" -> "영낙없이 지 애비 닮았네"

風磬
Nov 02 2006

37 '사냥'의 어원에 대한 부연설명

風磬
Nov 01 2006

36 '찌개'는 '디히개 > 디이개> 지이개 > 지개 > 찌개'로 변화한 말

風磬
Oct 31 2006

35 '장아찌'의 어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風磬
Oct 30 2006

34 '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風磬
Oct 28 2006

33 '지붕'은 '집'의 '위'란 뜻

風磬
Oct 27 2006

32 생식기 근처에 난 털을 뭐라고 하는지 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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