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노조
-
구경꾼의 말
-
맞춤법·표준어 제정, 국가 독점?…오늘도 ‘손사래’
-
평어 쓰기, 그 후 / 위협하는 기록
-
‘웃기고 있네’와 ‘웃기고 자빠졌네’, ‘-도’와 나머지
-
“자식들, 꽃들아, 미안하다, 보고 싶다, 사랑한다, 부디 잘 가라”
-
질척거리다, 마약 김밥
-
거짓말과 개소리, 혼잣말의 비밀
-
‘외국어’라는 외부, ‘영어’라는 내부
-
‘평어’를 쓰기로 함, 심심하다
-
열쇳말, 다섯 살까지
-
만인의 ‘씨’(2) / 하퀴벌레, 하퀴벌레…바퀴벌레만도 못한 혐오를 곱씹으며
-
독불장군, 만인의 ‘씨’
-
몸으로 재다, 윙크와 무시
-
환멸은 나의 힘 / 영어는 멋있다?
-
“힘 빼”, 작은, 하찮은
-
‘시끄러워!’, 직연
-
이름 짓기, ‘쌔우다’
-
국가 사전을 다시?(2,3)
-
납작하다, 국가 사전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