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을 이용하다
본뜻 : 연극 상연 도중에 막과 막 사이에 잠시 쉬는 시간을 말한다.
바뀐 뜻 : 어떤 일을 하다가 잠시 짬을 내어 다른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보기글"
-우리 막간을 이용해서 사발면 한 그릇씩 먹는 게 어때?
-자, 그럼 이제부터 막간을 이용해서 우리 선생님의 노래를 들어보겠습니다
막간을 이용하다
본뜻 : 연극 상연 도중에 막과 막 사이에 잠시 쉬는 시간을 말한다.
바뀐 뜻 : 어떤 일을 하다가 잠시 짬을 내어 다른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보기글"
-우리 막간을 이용해서 사발면 한 그릇씩 먹는 게 어때?
-자, 그럼 이제부터 막간을 이용해서 우리 선생님의 노래를 들어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
바람의종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3655 | 고장말은 일상어다 / 이태영 | 바람의종 |
3654 | 우리말의 참된 가치 / 권재일 | 바람의종 |
3653 | 언어의 가짓수 | 바람의종 |
3652 | 상일꾼·큰머슴 | 바람의종 |
3651 | ‘기쁘다’와 ‘즐겁다’ | 바람의종 |
3650 | 언어 분류 | 바람의종 |
3649 | 떼부자 | 바람의종 |
3648 | 단소리/쓴소리 | 바람의종 |
3647 | ‘부럽다’의 방언형 | 바람의종 |
3646 | ‘우거지붙이’ 말 | 바람의종 |
3645 | 쉬다와 놀다 | 바람의종 |
3644 | 방언은 모국어다 | 바람의종 |
3643 | 청소년의 새말 | 바람의종 |
3642 | 우리 | 바람의종 |
3641 | 분루 | 바람의종 |
3640 | 사투리와 토박이말 | 바람의종 |
3639 | 경제성 | 바람의종 |
3638 | 외국어와 새말 | 바람의종 |
3637 | 알타이말 | 바람의종 |
3636 | 정서적 의미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