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탄
본뜻 : 본래 도는 진흙을, 탄은 숯을 가리키는 말로 진흙 구덩이나 숯불에 빠졌다는 뜻이다.
바뀐 뜻 : 진구렁이나 숯불 속에 있는 것처럼 매우 고통스러운 지경을 이르는 말이다.
"보기글"
-조선 시대 후기에 이르러서는 삼정의 문란으로 백성들이 도탄에 빠져 신음하고 있었다
-단 한 사람 독재자의 출현으로 민생이 도탄에 빠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도탄
본뜻 : 본래 도는 진흙을, 탄은 숯을 가리키는 말로 진흙 구덩이나 숯불에 빠졌다는 뜻이다.
바뀐 뜻 : 진구렁이나 숯불 속에 있는 것처럼 매우 고통스러운 지경을 이르는 말이다.
"보기글"
-조선 시대 후기에 이르러서는 삼정의 문란으로 백성들이 도탄에 빠져 신음하고 있었다
-단 한 사람 독재자의 출현으로 민생이 도탄에 빠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3632 | 고장말은 일상어다 / 이태영 | 바람의종 |
3631 | 우리말의 참된 가치 / 권재일 | 바람의종 |
3630 | 언어의 가짓수 | 바람의종 |
3629 | 상일꾼·큰머슴 | 바람의종 |
3628 | ‘기쁘다’와 ‘즐겁다’ | 바람의종 |
3627 | 언어 분류 | 바람의종 |
3626 | 떼부자 | 바람의종 |
3625 | 단소리/쓴소리 | 바람의종 |
3624 | ‘부럽다’의 방언형 | 바람의종 |
3623 | ‘우거지붙이’ 말 | 바람의종 |
3622 | 쉬다와 놀다 | 바람의종 |
3621 | 방언은 모국어다 | 바람의종 |
3620 | 청소년의 새말 | 바람의종 |
3619 | 우리 | 바람의종 |
3618 | 분루 | 바람의종 |
3617 | 사투리와 토박이말 | 바람의종 |
3616 | 경제성 | 바람의종 |
3615 | 외국어와 새말 | 바람의종 |
3614 | 알타이말 | 바람의종 |
3613 | 정서적 의미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