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적
본뜻 : 한자 그대로 '뼈를 드러내 보인다'는 뜻이다. 살에 가려져 있는 뼈를 드러내 보일 정도로 하나도 숨김이 없다는 말이다.
바뀐 뜻 : 무엇을 감추거나 꺼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숨김없이 드러내는 것을 가리킬 때 쓰는 말이다. 주로 금기시 되어 있는 것을 드러낼 때 쓴다.
"보기글"
-그 소설의 애정 묘사는 너무 노골적이어서 오히려 혐오감을 주더라구
-돈 얘기를 노골적으로 꺼내는 데는 그 사람을 당할 자가 없지
노골적
본뜻 : 한자 그대로 '뼈를 드러내 보인다'는 뜻이다. 살에 가려져 있는 뼈를 드러내 보일 정도로 하나도 숨김이 없다는 말이다.
바뀐 뜻 : 무엇을 감추거나 꺼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숨김없이 드러내는 것을 가리킬 때 쓰는 말이다. 주로 금기시 되어 있는 것을 드러낼 때 쓴다.
"보기글"
-그 소설의 애정 묘사는 너무 노골적이어서 오히려 혐오감을 주더라구
-돈 얘기를 노골적으로 꺼내는 데는 그 사람을 당할 자가 없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
바람의종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3653 | 고장말은 일상어다 / 이태영 | 바람의종 |
3652 | 우리말의 참된 가치 / 권재일 | 바람의종 |
3651 | 언어의 가짓수 | 바람의종 |
3650 | 상일꾼·큰머슴 | 바람의종 |
3649 | ‘기쁘다’와 ‘즐겁다’ | 바람의종 |
3648 | 언어 분류 | 바람의종 |
3647 | 떼부자 | 바람의종 |
3646 | 단소리/쓴소리 | 바람의종 |
3645 | ‘부럽다’의 방언형 | 바람의종 |
3644 | ‘우거지붙이’ 말 | 바람의종 |
3643 | 쉬다와 놀다 | 바람의종 |
3642 | 방언은 모국어다 | 바람의종 |
3641 | 청소년의 새말 | 바람의종 |
3640 | 우리 | 바람의종 |
3639 | 분루 | 바람의종 |
3638 | 사투리와 토박이말 | 바람의종 |
3637 | 경제성 | 바람의종 |
3636 | 외국어와 새말 | 바람의종 |
3635 | 알타이말 | 바람의종 |
3634 | 정서적 의미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