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답잖다
본뜻 : '실답지 않다'에서 온 말로서 진실하거나 미덥지 않다는 뜻이다.
바뀐 뜻 : 오늘날에는 보잘것 없어 마음에 차지 않는다. 또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뜻으로 쓰인다.
"보기글"
-옥이는 철이가 선물한 손수건을 시답잖은 듯 바라보았다
-시답잖게 바라보는 그녀의 눈길에 그는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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