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바람의종 postedNov 16, 2010

시치미를 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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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종 2010.11.16 07:29
    <P>매사냥은 몽고에서 시작됐고 지금도 매사냥은 여전합니다. 시치미는 꼬리, 발목, 목 등에 달았습니다.</P>
    <P>새보다는 토끼, 여우 등을 잡습니다. 참고로 '송골매'도 몽골어가 어원입니다.</P>
    <P> </P>
    <P>- 風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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