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읗불규칙활용
일부 형용사에서 어간의 끝 ㅎ이 ㄴ이나 ㅁ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줄어 활용하는 형식이다.
‘노랗다’가 ‘노라니/노라면’ 따위로 바뀐다.
ㅎ이 붙은 음절의 모음은 ‘ㅓ’ ‘ㅕ’이면 ‘ㅔ’ ‘ㅖ’로, ‘ㅏ’ ‘ㅑ’이면 ‘ㅐ’ ‘ㅒ’로 변한다.
‘벌겋다/벌게’, ‘허옇다/허예’, ‘노랗다/노래’, ‘하얗다/하얘’.
그러나 ‘그렇다’ ‘어떻다’ 등은 ‘그래’ ‘어때’로 활용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78,453 | 2006.09.16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24,713 | 2007.02.18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39,080 | 2006.09.09 |
3626 | 고장말은 일상어다 / 이태영 | 바람의종 | 23,774 | 2007.07.24 |
3625 | 우리말의 참된 가치 / 권재일 | 바람의종 | 14,723 | 2007.08.31 |
3624 | 언어의 가짓수 | 바람의종 | 13,925 | 2007.09.26 |
3623 | 상일꾼·큰머슴 | 바람의종 | 13,684 | 2007.09.28 |
3622 | ‘기쁘다’와 ‘즐겁다’ | 바람의종 | 14,031 | 2007.09.29 |
3621 | 언어 분류 | 바람의종 | 14,331 | 2007.10.06 |
3620 | 떼부자 | 바람의종 | 12,559 | 2007.10.08 |
3619 | 단소리/쓴소리 | 바람의종 | 12,431 | 2007.10.09 |
3618 | ‘부럽다’의 방언형 | 바람의종 | 10,753 | 2007.10.11 |
3617 | ‘우거지붙이’ 말 | 바람의종 | 11,483 | 2007.10.13 |
3616 | 쉬다와 놀다 | 바람의종 | 10,933 | 2007.10.14 |
3615 | 방언은 모국어다 | 바람의종 | 9,582 | 2007.10.16 |
3614 | 청소년의 새말 | 바람의종 | 12,040 | 2007.10.17 |
3613 | 우리 | 바람의종 | 9,863 | 2007.10.18 |
3612 | 분루 | 바람의종 | 11,853 | 2007.10.19 |
3611 | 사투리와 토박이말 | 바람의종 | 10,975 | 2007.10.20 |
3610 | 경제성 | 바람의종 | 10,539 | 2007.10.21 |
3609 | 외국어와 새말 | 바람의종 | 10,967 | 2007.10.22 |
3608 | 알타이말 | 바람의종 | 10,809 | 2007.10.23 |
3607 | 정서적 의미 | 바람의종 | 10,580 | 2007.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