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읗불규칙활용
일부 형용사에서 어간의 끝 ㅎ이 ㄴ이나 ㅁ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줄어 활용하는 형식이다.
‘노랗다’가 ‘노라니/노라면’ 따위로 바뀐다.
ㅎ이 붙은 음절의 모음은 ‘ㅓ’ ‘ㅕ’이면 ‘ㅔ’ ‘ㅖ’로, ‘ㅏ’ ‘ㅑ’이면 ‘ㅐ’ ‘ㅒ’로 변한다.
‘벌겋다/벌게’, ‘허옇다/허예’, ‘노랗다/노래’, ‘하얗다/하얘’.
그러나 ‘그렇다’ ‘어떻다’ 등은 ‘그래’ ‘어때’로 활용한다.
히읗불규칙활용
일부 형용사에서 어간의 끝 ㅎ이 ㄴ이나 ㅁ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줄어 활용하는 형식이다.
‘노랗다’가 ‘노라니/노라면’ 따위로 바뀐다.
ㅎ이 붙은 음절의 모음은 ‘ㅓ’ ‘ㅕ’이면 ‘ㅔ’ ‘ㅖ’로, ‘ㅏ’ ‘ㅑ’이면 ‘ㅐ’ ‘ㅒ’로 변한다.
‘벌겋다/벌게’, ‘허옇다/허예’, ‘노랗다/노래’, ‘하얗다/하얘’.
그러나 ‘그렇다’ ‘어떻다’ 등은 ‘그래’ ‘어때’로 활용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3632 | 고장말은 일상어다 / 이태영 | 바람의종 |
3631 | 우리말의 참된 가치 / 권재일 | 바람의종 |
3630 | 언어의 가짓수 | 바람의종 |
3629 | 상일꾼·큰머슴 | 바람의종 |
3628 | ‘기쁘다’와 ‘즐겁다’ | 바람의종 |
3627 | 언어 분류 | 바람의종 |
3626 | 떼부자 | 바람의종 |
3625 | 단소리/쓴소리 | 바람의종 |
3624 | ‘부럽다’의 방언형 | 바람의종 |
3623 | ‘우거지붙이’ 말 | 바람의종 |
3622 | 쉬다와 놀다 | 바람의종 |
3621 | 방언은 모국어다 | 바람의종 |
3620 | 청소년의 새말 | 바람의종 |
3619 | 우리 | 바람의종 |
3618 | 분루 | 바람의종 |
3617 | 사투리와 토박이말 | 바람의종 |
3616 | 경제성 | 바람의종 |
3615 | 외국어와 새말 | 바람의종 |
3614 | 알타이말 | 바람의종 |
3613 | 정서적 의미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