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와 궁둥이
‘엉덩이가 무겁다.’ 또는 ‘궁둥이가 무겁다.’고 한다. 엉덩이와 궁둥이는 같은 곳을 말하는 듯하지만 좀 다르다. 엉덩이가 더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엉덩이에 뿔 났다.’ ‘엉덩이춤을 추다.’에서 엉덩이는 궁둥이로 대체되지 않는다. 엉덩이는 허벅다리 뒤쪽 위부터 허리까지를 가리킨다. 궁둥이는 앉을 때 바닥에 닿는 부분이다. ‘궁둥이를 지지다.’
엉덩이와 궁둥이
‘엉덩이가 무겁다.’ 또는 ‘궁둥이가 무겁다.’고 한다. 엉덩이와 궁둥이는 같은 곳을 말하는 듯하지만 좀 다르다. 엉덩이가 더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엉덩이에 뿔 났다.’ ‘엉덩이춤을 추다.’에서 엉덩이는 궁둥이로 대체되지 않는다. 엉덩이는 허벅다리 뒤쪽 위부터 허리까지를 가리킨다. 궁둥이는 앉을 때 바닥에 닿는 부분이다. ‘궁둥이를 지지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 3655 | 고장말은 일상어다 / 이태영 | 바람의종 |
| 3654 | 우리말의 참된 가치 / 권재일 | 바람의종 |
| 3653 | 언어의 가짓수 | 바람의종 |
| 3652 | 상일꾼·큰머슴 | 바람의종 |
| 3651 | ‘기쁘다’와 ‘즐겁다’ | 바람의종 |
| 3650 | 언어 분류 | 바람의종 |
| 3649 | 떼부자 | 바람의종 |
| 3648 | 단소리/쓴소리 | 바람의종 |
| 3647 | ‘부럽다’의 방언형 | 바람의종 |
| 3646 | ‘우거지붙이’ 말 | 바람의종 |
| 3645 | 쉬다와 놀다 | 바람의종 |
| 3644 | 방언은 모국어다 | 바람의종 |
| 3643 | 청소년의 새말 | 바람의종 |
| 3642 | 우리 | 바람의종 |
| 3641 | 분루 | 바람의종 |
| 3640 | 사투리와 토박이말 | 바람의종 |
| 3639 | 경제성 | 바람의종 |
| 3638 | 외국어와 새말 | 바람의종 |
| 3637 | 알타이말 | 바람의종 |
| 3636 | 정서적 의미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