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혈단신
세상 어디 의지할 곳도 없고 홀로 외로운 몸. 이런 상황일 때 혈혈단신(孑孑單身)이라는 말을 흔히 쓴다. ‘혈(孑)´이 ‘외롭다´는 뜻을 가졌다. 겹쳐 쓰여 매우 외로운 모양을 나타낸다. ‘혈혈´에 ‘-하다´가 붙어 ‘의지할 곳 없이 외롭다´는 형용사로 쓰이기도 한다. ‘홀홀´에는 ‘홀로´라는 의미가 없다. ‘혈혈단신´이 잘못 알려져 ‘홀홀단신´이 보인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 3655 | ‘씨(氏)’ | 風文 | 
| 3654 | ‘믿음직하다’와 ‘믿음 직하다’ | 風文 | 
| 3653 | 1시 1분 | 風文 | 
| 3652 | 짠내 | 風文 | 
| 3651 | ‘-다랗다’ | 風文 | 
| 3650 | 자음보다 모음을 먼저 익혀야 | 風文 | 
| 3649 | ‘표’와 ‘촛불’ | 風文 | 
| 3648 | 접미사 (4) | 風文 | 
| 3647 | 게장과 개장 | 風文 | 
| 3646 | 불맛 | 風文 | 
| 3645 | 접미사 (3) | 風文 | 
| 3644 | 장애는 불편할 뿐 불행하지 않습니다 | 風文 | 
| 3643 | 비혼(非婚) | 風文 | 
| 3642 | 접미사 (2) | 風文 | 
| 3641 | 재미있는 한글 이야기 | 風文 | 
| 3640 | 꽃길 | 風文 | 
| 3639 | 접미사 (1) | 風文 | 
| 3638 | 쉬운 말과 글 | 風文 | 
| 3637 | ‘짤방’과 ‘짜르다’ | 風文 | 
| 3636 | 불규칙용언 (6) | 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