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57 추천 수 11 댓글 0
누리꾼,누리집,누리망
‘세상(世上)´은 달리 ‘누리’라고도 불린다.‘온 누리가 하얗다.’ 국어사전은 예스러운 말이라고 설명을 달아 놓았다. 이 예스러운 말이 새로운 옷을 입고 쓰이기 시작했다. 네트워크와 시티즌이 합쳐진 ‘네티즌’ 대신 ‘누리꾼’이 쓰인다.‘홈페이지’보다 ‘누리집’을 선호하는 이들도 있다. 인터넷 대신 누리망, 누리그물이 사용되기도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77,703 | 2006.09.16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24,008 | 2007.02.18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38,415 | 2006.09.09 |
3626 | 고장말은 일상어다 / 이태영 | 바람의종 | 23,771 | 2007.07.24 |
3625 | 우리말의 참된 가치 / 권재일 | 바람의종 | 14,723 | 2007.08.31 |
3624 | 언어의 가짓수 | 바람의종 | 13,925 | 2007.09.26 |
3623 | 상일꾼·큰머슴 | 바람의종 | 13,678 | 2007.09.28 |
3622 | ‘기쁘다’와 ‘즐겁다’ | 바람의종 | 13,996 | 2007.09.29 |
3621 | 언어 분류 | 바람의종 | 14,317 | 2007.10.06 |
3620 | 떼부자 | 바람의종 | 12,512 | 2007.10.08 |
3619 | 단소리/쓴소리 | 바람의종 | 12,404 | 2007.10.09 |
3618 | ‘부럽다’의 방언형 | 바람의종 | 10,721 | 2007.10.11 |
3617 | ‘우거지붙이’ 말 | 바람의종 | 11,477 | 2007.10.13 |
3616 | 쉬다와 놀다 | 바람의종 | 10,889 | 2007.10.14 |
3615 | 방언은 모국어다 | 바람의종 | 9,576 | 2007.10.16 |
3614 | 청소년의 새말 | 바람의종 | 12,015 | 2007.10.17 |
3613 | 우리 | 바람의종 | 9,849 | 2007.10.18 |
3612 | 분루 | 바람의종 | 11,827 | 2007.10.19 |
3611 | 사투리와 토박이말 | 바람의종 | 10,956 | 2007.10.20 |
3610 | 경제성 | 바람의종 | 10,499 | 2007.10.21 |
3609 | 외국어와 새말 | 바람의종 | 10,940 | 2007.10.22 |
3608 | 알타이말 | 바람의종 | 10,761 | 2007.10.23 |
3607 | 정서적 의미 | 바람의종 | 10,543 | 2007.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