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절부절못하다
불안하고 초조하다. 그래서 어찌 할 줄 모르는 때가 있다.‘안절부절’은 이런 모양을 가리키는 부사다.‘안절부절’에 ‘하다’가 붙으면 동사가 된다. 의미는 ‘불안하고 초조해 어찌 할 바를 모르다.’그러나 국어사전에는 틀린 말이라고 돼 있다. 대신 ‘안절부절못하다’를 바른말로 올려놓았다.‘안절부절못하다’가 같은 의미로 널리 쓰인다는 게 이유다.
안절부절못하다
불안하고 초조하다. 그래서 어찌 할 줄 모르는 때가 있다.‘안절부절’은 이런 모양을 가리키는 부사다.‘안절부절’에 ‘하다’가 붙으면 동사가 된다. 의미는 ‘불안하고 초조해 어찌 할 바를 모르다.’그러나 국어사전에는 틀린 말이라고 돼 있다. 대신 ‘안절부절못하다’를 바른말로 올려놓았다.‘안절부절못하다’가 같은 의미로 널리 쓰인다는 게 이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
바람의종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3647 | 게장과 개장 | 風文 |
3646 | 불맛 | 風文 |
3645 | 접미사 (3) | 風文 |
3644 | 장애는 불편할 뿐 불행하지 않습니다 | 風文 |
3643 | 비혼(非婚) | 風文 |
3642 | 접미사 (2) | 風文 |
3641 | 재미있는 한글 이야기 | 風文 |
3640 | 꽃길 | 風文 |
3639 | 접미사 (1) | 風文 |
3638 | 쉬운 말과 글 | 風文 |
3637 | ‘짤방’과 ‘짜르다’ | 風文 |
3636 | 불규칙용언 (6) | 風文 |
3635 | 말과 느낌 | 風文 |
3634 | ‘행여나’와 ‘혹시나’ | 風文 |
3633 | 불규칙용언 (5) | 風文 |
3632 | 보모(保姆) | 風文 |
3631 | 꿀 | 風文 |
3630 | 불규칙용언 (4) | 風文 |
3629 | 지명(地名)의 장단음 | 風文 |
3628 | 긴팔과 긴소매 | 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