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남북 순서
방위를 나타낼 때 우리는 동-서-남-북 순으로 말한다. 그래서 동쪽과 남쪽 사이는 동남쪽이라고 부른다.‘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오백리….’ 서쪽과 북쪽 사이는 서북, 동쪽과 북쪽 사이는 동북이 우리 정서다. 영어권은 북(north)-남(south)-동(east)-서(west) 순이다. 이 기준으로는 동남풍이 남동풍, 서북풍이 북서풍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77,293 | 2006.09.16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23,648 | 2007.02.18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38,000 | 2006.09.09 |
3626 | 고장말은 일상어다 / 이태영 | 바람의종 | 23,738 | 2007.07.24 |
3625 | 우리말의 참된 가치 / 권재일 | 바람의종 | 14,691 | 2007.08.31 |
3624 | 언어의 가짓수 | 바람의종 | 13,889 | 2007.09.26 |
3623 | 상일꾼·큰머슴 | 바람의종 | 13,654 | 2007.09.28 |
3622 | ‘기쁘다’와 ‘즐겁다’ | 바람의종 | 13,996 | 2007.09.29 |
3621 | 언어 분류 | 바람의종 | 14,282 | 2007.10.06 |
3620 | 떼부자 | 바람의종 | 12,500 | 2007.10.08 |
3619 | 단소리/쓴소리 | 바람의종 | 12,395 | 2007.10.09 |
3618 | ‘부럽다’의 방언형 | 바람의종 | 10,713 | 2007.10.11 |
3617 | ‘우거지붙이’ 말 | 바람의종 | 11,474 | 2007.10.13 |
3616 | 쉬다와 놀다 | 바람의종 | 10,882 | 2007.10.14 |
3615 | 방언은 모국어다 | 바람의종 | 9,569 | 2007.10.16 |
3614 | 청소년의 새말 | 바람의종 | 12,010 | 2007.10.17 |
3613 | 우리 | 바람의종 | 9,840 | 2007.10.18 |
3612 | 분루 | 바람의종 | 11,821 | 2007.10.19 |
3611 | 사투리와 토박이말 | 바람의종 | 10,951 | 2007.10.20 |
3610 | 경제성 | 바람의종 | 10,491 | 2007.10.21 |
3609 | 외국어와 새말 | 바람의종 | 10,930 | 2007.10.22 |
3608 | 알타이말 | 바람의종 | 10,752 | 2007.10.23 |
3607 | 정서적 의미 | 바람의종 | 10,534 | 2007.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