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웬지?
‘왜’는 이유를 뜻하는 부사다. 여기에 ‘-(이)ㄴ지’가 결합해 ‘왠지’가 됐다. 품사는 똑같이 부사고 ‘왜 그런지 모르게, 뚜렷한 이유 없이’라는 의미를 가졌다.‘오늘은 왠지 그가 멋있어 보인다. ’‘웬’은 관형사다.‘어찌 된’이란 의미를 가지고 다음에 오는 체언을 꾸민다.‘웬 일이지?’ ‘웬 까닭인지 모르겠다.’ ‘웬지’는 없다.
왠지? 웬지?
‘왜’는 이유를 뜻하는 부사다. 여기에 ‘-(이)ㄴ지’가 결합해 ‘왠지’가 됐다. 품사는 똑같이 부사고 ‘왜 그런지 모르게, 뚜렷한 이유 없이’라는 의미를 가졌다.‘오늘은 왠지 그가 멋있어 보인다. ’‘웬’은 관형사다.‘어찌 된’이란 의미를 가지고 다음에 오는 체언을 꾸민다.‘웬 일이지?’ ‘웬 까닭인지 모르겠다.’ ‘웬지’는 없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
바람의종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3647 | 게장과 개장 | 風文 |
3646 | 불맛 | 風文 |
3645 | 접미사 (3) | 風文 |
3644 | 장애는 불편할 뿐 불행하지 않습니다 | 風文 |
3643 | 비혼(非婚) | 風文 |
3642 | 접미사 (2) | 風文 |
3641 | 재미있는 한글 이야기 | 風文 |
3640 | 꽃길 | 風文 |
3639 | 접미사 (1) | 風文 |
3638 | 쉬운 말과 글 | 風文 |
3637 | ‘짤방’과 ‘짜르다’ | 風文 |
3636 | 불규칙용언 (6) | 風文 |
3635 | 말과 느낌 | 風文 |
3634 | ‘행여나’와 ‘혹시나’ | 風文 |
3633 | 불규칙용언 (5) | 風文 |
3632 | 보모(保姆) | 風文 |
3631 | 꿀 | 風文 |
3630 | 불규칙용언 (4) | 風文 |
3629 | 지명(地名)의 장단음 | 風文 |
3628 | 긴팔과 긴소매 | 風文 |